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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泳杓명예회장, 생활 주거지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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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3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4-09-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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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회 전영표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 10년 넘게 생활, 연구해 오던 경기도 안산시의 생활 주거지와 연구실을 아래 주소지로 이사했다. 한편, 지난 3월 갑작스런 병마로 서울 목동 이화여대 의료원에 입원, 요양 치료하던 중 호전, 퇴원하여 재활하면서 최근 종전과 같이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2월 2일에는 선임 부회장의 직을 맡고 있는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의 2011년 학술 세미나(서울 중구, 연세빌딩 대회의실 개최)의 사회를 말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그동안 위문과 격려를 보내 주신 본 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아울러 지난 2011년 후반기에는 다음 두 매체에 연구 원고를 집필하여 기고했다.

*전영표,'古雜誌디지털화의 필요성 : 옛잡지는 살아 있는 역사', Magazine News,
  9월호, pp.2~5, 한국잡지협회, 2011.
*전영표,'복제기기 부과금제(Levy System) 도입 위한 법제화 촉구: 저작권법 국회
  발의에 붙여', 계간 <著作人>,'저작인 이슈'제85호/가을호, pp.2~3,
  (사)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2011.10.1.
*새 주거지 : (415-020)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 1로 39 오스타 파라곤 302-101
    Tel : (집)031-990-3168 (연구실) 070-4255-3168 (Mobile) 010-431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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