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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구대 미디어콘텐츠과 김영만 산학중점 교수는 문화 콘텐츠에서의 상호 텍스트성과 문화 융합과 관련한 《문화 융합과 장르 간 공생적 경계 넘기》(느린 거북이)를 유희주 현대 무용가와 공동으로 펴냈다. > 문화 콘텐츠에서의‘문화 융합’은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향유 요소를 강화하는 중요한 원리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전무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문화 융합의 개념과 특성, 특히 상호 텍스트성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장르 간 통섭에 대한 문제를 소개하고, 아베 코보(Kobo Abe)의 소설 <砂丘(사구)>를 원작으로 한 <모래위의 여자> 공연을 통해 문화 콘텐츠, 특히 문화 예술 공연에서의 문화 융합 양상과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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